- 기간
- 6주 프로젝트 · 프로덕션 단계
- 팀 규모
- 5인
- 사용 도구
- ChatGPT · Claude · ComfyUI · Ludo.ai · Photopea
- 담당 역할
- 파이프라인 탐색 · 리소스 제작 · 팀 공유
Problem
팀 전체가 쓸 통일된 파이프라인이 없음
6주짜리 프로젝트라 전담 애니메이터 없이 리소스를 만들어야 했습니다. 톤앤매너가 균일한 애니메이션을, 팀원 누구든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먼저 필요했습니다.
Approach
AI 조합으로 시도하고, 막히면 전환
ChatGPT로 원화를 만들고 Claude로 캐릭터 부위(몸통·팔·다리)를 나눠 리깅한 뒤 ComfyUI로 인페인팅하는 방식을 시도했습니다. 다리가 교차하는 이동 애니메이션에서 LLM 판단 오류로 한계에 부딪히자, Blit.so·Ludo.ai 등 대안을 비교해 가격과 결과물 기준으로 Ludo.ai로 전환했습니다. 이펙트 애니메이션은 ChatGPT로 10~12프레임 ZIP을 반복 생성·선별하는 별도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.
Result
리소스 생산 + 파이프라인 문서로 공유
캐릭터·이펙트 애니메이션 리소스 생산을 마치고, 완성한 파이프라인을 문서로 정리해 팀원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후속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달했습니다. 다만 Ludo.ai는 내부 처리 방식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, 캐릭터 애니메이션 쪽은 다음 프로젝트에 그대로 재활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.
| 구분 | 결과 | 재사용 가능성 |
|---|---|---|
| 이펙트 애니메이션 | 목표대로 완성 | 다음 프로젝트에도 활용 가능 |
| 캐릭터 애니메이션 | 생산 완료 | 도구 내부 파이프라인 비공개로 재활용 어려움 |
배운 점
애니메이션 레퍼런스를 탐색하고 AI에 전달하는 과정 자체는, 이후 비주얼 가이드를 만들어 애니메이터에게 작업을 전달할 때도 쓸 수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. 이펙트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은 이후 프로젝트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, 첫 방법(ComfyUI 인페인팅)이 막혔을 때 대안(Ludo.ai)을 빠르게 찾아 전환한 경험도 남았습니다. 다만 AI 활용이 아직 미숙해서, 필요한 작업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시행착오가 많았던 점은 아쉬웠습니다.